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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상걸)는 3월 24일 오전 11시 경주 경제 변천사를 기록한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 출판기념회’를 힐튼호텔 경주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 / 경주상공회의소 제공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의 ‘발간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축사, 김석기 국회의원의 축사전문 소개 등 주요 내외빈의 축하가 있었다.
아울러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경주 경제사회변천100년사-”의 발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성장 발간위원장을 비롯한 편집위원, 2명의 집필위원 등에 대한 감사패를 이상걸 회장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성장 발간위원장으로부터 2024년부터 추진했던 이번 출판에 대한 기획과 경과 등에 대한 경과보고를 끝으로 기념회 식순은 마무리되고, 경주상공회의소 역대회장, 주요 내외빈과 상공인들 모두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경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 책은 대한민국 수립 이후 출범 기준 경주상공회의소 70주년의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상걸 회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발간위원회(위원장 김성장 경주상의 부회장)를 각계의 전문가와 상공회의소 임원 등으로 출범시키고, 기존의 상공회의소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사업보고서 사료 등과 더불어 100여년의 경제사회 변천의 역사는 근현대경주연구원(원장 최부식)과 향토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진홍) 등 지역 향토사학자들이 주요 사료 발굴 등을 통해 거의 1,000쪽에 가까운 자료가 경주시민들에게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상걸 회장은 “전국에 각 상공회의소마다 기관 역사서가 다 있지만, 기관자체의 홍보성 기관지 성격이 아닌, 우리처럼 지역의 경제사회변천의 역사속에서 상공인들이 고군분투한 역사서 형식의 책자를 낸 곳은 이번이 최초다”라며, “천년도시, 역사도시 경주에 걸맞는 상공회의소 역사서를 펴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어 “APEC행사로 바쁘신데도, 관심과 재정지원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책자 발간에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